토끼야 밥먹자

연신내 맛집, 두꺼비집 불오징어

 

 

오늘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 된 두꺼비집이라는 곳을 소개 해보려고 한다.

연신내 불오징어라고 하면 상당히 유명했던 곳이라는데 방송에 나온 후 줄이 더 길어진 것 같다.


메뉴는 오징어볶음인데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고 양념 맛도 좋았다.

기대 이상의 맛!


제주도에서 반건 오징어를 사먹었을 때 그 느낌. 한치처럼 부드러웠던 그 식감!

내가 먹어본 오징어 볶음류 중에선 최고였다.


참고로 불오징어라고 칭할만큼 맵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맵게 드실지 여부를 묻고 청양고추 가루를 뿌려주신다.



쑥갓이 올라간 불오징어 한판!

푸디로 찍어서 보정이 됐으니 감안!





김이 모락모락 익어가는 구나.

이제 먹어봅시다.





어느정도 먹다가 밥을 볶았다.

오징어를 적당히 남기고 볶는 것을 추천한다.





그냥 볶으면 재미 없지. 

하트를 만들어 보았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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