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 밥먹자

밥 한번 먹자 안산 맛집, 김종우 가리비 칼국수

상호 : 김종우 가리비 칼국수

 

전화 : 031-403-4353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연중무휴

 

메뉴 : 가리비 정식 1인 23,000원 / 바지락 칼국수 + 보리밥 7,000원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2길 9 (지도 하단)

 

 

밥 한번 먹자 19일 방송분 중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

안사에 위치한 김종우 가리비 칼국수이다.

 

푸짐한 한상 가리비 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

가리비 정식을 주문하면 먼저 가리비 회가 나온다.

 

 

 

 

 

신선함을 머금은 가리비 회를 먼저 맛본다.

 

 

 

 

 

이어서 나오는 건 엄청난 크기의 가리비 찜이다.

 

 

 

 

 

오동통한 가리비가 한가득 들어있는 가리비찜이다.

 

 

 

 

 

가리비 정식 한상은

가리비찜, 가리비 회, 가리비 칼국수, 새우튀김, 보리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리비찜의 가리비는 오동통해서

침샘 터지는 비주얼을 보여준다.

이렇게 초장을 살짝 찍어서 한입에 넣어서 먹어야 제맛이다.

 

 

 

 

 

정말 화면으로만 봐도 히트다 히트.

 

 

 

 

 

신선함이 돋보이는 가리비 회는

 

 

 

 

 

숟가락으로 떠서 먹으면 제맛이다.

 

 

 

 

 

가리비회와 가리비찜을 번갈아서 즐긴 후에 나오는 가리비 칼국수는

입맛 확 당기는 비주얼로 푸짐하게 나온다.

 

 

 

 

 

가리비 칼국수에는

가리비, 동죽, 백합, 바지락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테이블 위에 있는 모래시계가 절반으로 떨어질때 까지 기다리자.

 

 

 

 

 

그럼 퍼지지 않고 탱글한 면발을 만날 수 있다.

 

 

 

 

 

맛이 궁금한 국물부터 맛보면

너무도 시원하고 개운한 맛.

 

 

 

 

 

칼국수 면은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여 숙성하고 뽑아내고 있다.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다.

 

 

 

 

 

가리비 정식을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가리비 칼국수는 무한리필이 된다.

 

 

 

 

 

또 먹고 또 먹고 싶은 비주얼이다.

 

 

 

 

 

조개가 깔끔하게 해감이 되어

국물 맛이 더 깔끔한 맛을 낸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놓치지 않고 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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