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 밥먹자

부산 찐빵의 달인

 

이영심(/ 경력 45)

 

<영심이 찐빵>

부산시 중구 남포동 662

051-247-1696

 

 

45년 째 자갈치역을 지키며 추억의 맛을 전하고 있는 영심이 찐빵.

팥과 양대를 끓여 낸 물에 말린 묵과 대추를 끓여 걸죽하게 만들어준 뒤

처음 삶았던 팥과 양대를 다시 끓여내는데 씹는 맛을이 일품이다.

우엉과 찹쌀가루를 함께 쪄낸 육수로 만든 반죽으로 쫄깃함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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