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 밥먹자

서울대입구역 맛집, 샤로수길에 위치한 너의작은식탁

 

 

 

프랑스 가정식을 메뉴로 오픈 했떤 아멜리에가

너의작은식탁으로 바뀌었다.

 

오늘 주문 메뉴는 봉골레 파스타인데

정말 진한 조개육수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다먹고 아쉬움에 하나 더 먹을까 엄청 고민을 했었다는.




가게가 크지는 않지만 소개팅 장소로도 적합하다고 생각 되는 곳이다.

서울대입구역에는 소개팅할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기도 하고.

사전에 예약이 된다는 점도 장점인듯.



위치는 대략이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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