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 밥먹자

사당역 후우후라멘

사당 일본라멘 맛집으로 유명한 후우후라멘을 가보았다.

 

평일 낮 2시가 다 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줄이 있었다.

혼밥을 하러 갔지만 굴하지 않고 약 15분간 대기해서 입장을 했다.

 

다찌 자리에 착석을 했고

돈코츠 소유라멘 담백한 맛과 밥을 추가 주문했다.

 

 

 

 

 

맨 처음 나왔을 때 찍은 사진.

 

 

 

 

돈코츠라멘에 들어있는 차슈 한덩어리가 큼직하다.

 

 

 

 

 

면은 잘 삶아져서 맛있었다.

 

 

 

 

 

후쿠오카 캐널시티 라멘 스타디움 맛을 기대하고 갔는데

사실 일본 본연의 그 맛은 아니다.

어느정도 한국 입맛에 맞게 조정을 좀 한듯한데 인기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다수의 사람들의 입맞에 맞아서겠지?

 

생각했던 맛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는 샤로수길 라멘남이 내 스타일.

 

 

 

 

 

자리에 첨으 차석하고 보이길래 찍은 사진.

완벽한 준비를 위해서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를 한다고 한다.

 

 

 

 

 

이건 다찌에 놓인 것들.

 

 

 

 

 

대기할때 받았던 메뉴판.

메뉴 고민을 하면서 기다리면 시간이 금방 간다.

 

 

 

 

 

주방장 약력이 있길래 한번 찍어봤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21시인데 재료 소진이 일찍 닫는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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