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등급의 미국소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정육식당이라서 사갈수도 있고 매장에서 먹을 수도 있다.
각 위별로 고기만 사는겐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강추하고 싶은 곳.
자리에 착석하고 소반미를 주문했다.
기본 상차림은 이렇게 된다.
소고기는 소금만 찍어 먹는게 제일 맛나다.
소 반마리를 주문하면 양파하고 버섯이 조금 나온다.
먼저 불판에 올려주자.
미국산 프라임 등급 소고기 반마리.
두명이서 먹기 딱 적당한 양이다.
먼저 차돌박이를 구워준다.
차돌박이는 밥에 싸먹으면 꿀맛이다.
너무 바짝 익히지 말고
맛있게 먹어주자.
다른 부위도 굽고
먹기 적당해지면 또 흡입을 하자.
미국산 소고기도 충분히 맛있다.
또 다른 부위를 굽자.
소반마리에는 안심, 등심, 부채살 등의 부위가 있다.
이건 등심을 굽고 자른거
반마리 얼마 안될 것 같지만
다 먹고 나면 배부르고 딱 좋다.
소고기가 생각난다면 미국산 소고기가 맛있는
낙성대역 와우축산정육점식당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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