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지 소개, 제주도 가볼만한 곳과 맛집 소개
제주도 여행지, 관광지 리스트업
여행 일정이 될수도 있고 혹은 가볼만한 곳을 리스트업 할 수도 있지만
가봤던 곳은 어땠는지 히스토리를 남기고 가고 싶은 곳은 향후 잊지 않고 가기 위해서 남기는 글.
수요미식회에 나온 곳으로 보말 칼국수가 맛있는 곳.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고 만족감이 있었다.
쇠소깍에서 차로 5분? 10분거리에 위치. 제주도 전체를 통틀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특히 보말칼국수 강추.
모슬포 옥돔식당이 진한 국물이라면 국수의 전설은 보다 깔끔한 국물이다. 제주도에서 과음을 했다면 국수의 전설 보말칼국수가 해장에 최고다.
주차가 힘들고 가게 내부가 작아서 대기가 길 수 있지만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대기를 감수하고 갈만한 곳.
저번에 간날은 비가와서 루프탑을 못올라 갔다. 메뉴는 새우튀김도 맛있지만 한치 튀김을 강추.
정말로 기억이나는집이다. 해물탕이 푸짐하고 맛도 좋다.
후기도 참 많고 말도 많은 곳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흑돼지 맛집인 듯하다. 돌아오기 전에 항상 들러서 먹고 오는 곳.
빵돌이 친구도 인정한 빵 맛집. 빵도 맛있지만 꼭 사야할 것 중 하나는 홍차밀크잼이다.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건축학개론 촬영지다. 많이 알려져 있는 만큼 식상할 수도 있지만 막상 가보면 경치 만큼은 식상하지 않은 곳이다.
볼거리
늘상 봐도 식상하지 않는 곳. 절경을 보고 싶다면 빼놓지 않고 가야할 곳이다.
제주도를 갈때마다 빠지지 않고 가는 곳. 절벽에서 맞는 바다 바람은 너무나 시원하다.
신창해안도로, 하귀애월해안도로 - 서쪽에 이어진 두개의 해안도로. 중간에 살짝 끊기지만 드라이브 코스로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쭉쭉 뻗은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산책로가 아주 편하게 되어 있다. 힘들이지 않고 피톤치드를 듬뿍 마시며 산림욕을 할 수 있는 곳.
절물자연휴양림처럼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곳. 울창한 숲과 화산송이길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사랑나무라 불리는 연리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기차를 타고 스팟마다 사진을 찍고 산책을 할 수 있는 곳. 숲길을 기차로 통과하고 각 스팟마다 정차를 해줘 산책과 사진을 찍고 갈 수 있다.
조성을 매우 잘해놔서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중간에 있는 호수는 cf, 뮤직비디오에 많이 등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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